[뉴스 / 한국] 테러 웜.

한국 당국은 서울과 다른 인근 지역의 수 중에서 섬뜩한 유충과 유사한 생물이 발견 된 후 큰 경계를하고있다.

정세균 국무 총리는 월요일 모든 정수장의 점검을위한 긴급 지시를 발표했다. 당국은 거의 600 건의 불만을 접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.

한편 전문가들은 웜이 소비되면 주요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.

이네스 L.
뮤즈 카이 특파원